유가증권 제약지수 4.65%, 코스닥 제약지수 5.72% 급등

2026-10-16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양 제약지수가 나란히 급등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4000선 복귀 하루만에 1만 5000선까지 근접했고,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000선을 회복했다.

▲ 양 제약지수가 나란히 급등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4900.10으로 전일대비 661.55p(+4.65%),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289.99로 448.89p(+5.72%) 상승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한스바이오메드(+5.36%)와 엘앤씨바이오(+23.63%) 등 2개 종목의 주가가 20% 이상 급등했으며, 삼익제약(+18.57%), HLB제넥스(+17.37%), 앱클론(+12.53%), 펩트론(+12.34%), 지놈앤컴퍼니(+11.49%) 등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들을 포함해 29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SCL사이언스(-5.27%)는 양 지수 통틀어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삼양바이오팜(+7.14%), 셀트리온(+6.53%), 일동제약(+5.99%), 부광약품(+5.98%), 동성제약(+5.40%), 삼일제약(+5.28%), 유한양행(+5.24%) 등 7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