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 1만 4000선 회복, 코스닥 제약지수는 8000선 반납
2026-10-1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7거래일, 약 2주간 이어온 하락세에서 벗어나면서 하루만에 1만 4000선을 되찾았다.
반면,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8000선까지 반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4238.55로 전일대비 366.91p(+2.65%) 상승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841.10으로 315.64p(-3.87%) 하락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5.50%)와 유한양행(+5.09%) 등 2개 종목이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국제약품(-8.29%), 현대약품(-6.60%), 삼양바이오팜(-6.02%), 오리엔트바이오(-5.33%) 등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듀켐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다른 종목들의 상승폭은 3%를 넘지 못했다.
반면, 지놈앤컴퍼니(-11.16%)와 로킷헬스케어(-10.38%)는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고, 이들을 포함해 32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