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모습- 황금 덩어리 세 알

2026-10-1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땅에 떨어진 은행 세알. 황금 덩어리 같기도 하고 잘 익은 빵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계절 딱 한 철만 맛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빵이나 과자 같다.

먹음직스럽다.

입에 넣으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색깔로만 보면 

금괴처럼 보인다.

황금에 눈 먼 사람이라면 지체없이 달려 들어야 한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피하면 된다.

나무를 자를 생각은 하지 말고

없앨 마음은 저 멀리 치우고

인상 쓸 것 없다.

은행도 한 철이다.

단 며칠 못 참고 나무 자르라고 아우성치지 말라.

은행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딱 한 철 이 멋진 진풍경을 보여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