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 1만 4000선 붕괴 위기

2026-10-12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양 제약지수가 동반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1만 4000선 코 앞까지 밀려났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도 8000선을 위협받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4088.15로 전일대비 136.24p(-0.96%),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398.92로 345.46p(-3.95%) 하락했다.

▲ 제약지수가 동반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1만 4000선 코 앞까지 밀려났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대화제약(+8.58%)과 동국제약(+5.36%)이 나란히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HLB파나진(-20.52%)는 20% 이상 급락했고, HLB제넥스(-13.03%), 삼천당제약(-12.73%), 바이오솔루션(-10.93%), 지투지바이오(-10.71%), HLB펩(-10.63%), HLB생명과학(-10.405) 등도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27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환인제약(+1.57%)과 셀트리온(+0.45%) 등 2개 종목만 주가가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2%를 넘지 못했다.

반면, 국제약품(-8.78%), 삼양바이오팜(-7.48%), 에이프로젠(-5.06%),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5.05%) 등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