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로 만들어 선물해야지-나비 한쌍의 축제 현장

2026-10-1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사랑에 빠진 나비는 주변의 기척을 신경쓰지 않는다. 오로지 사랑에 올인. 액자로 만들어 선물해줘야지, 모델료 대신.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이런 장면을 보고도

이 멋진 장관을 보고도

모른척 할 수는 없다.

나비 한테는 미안하지만

허락도 받지 않고

사전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마구 소란을 떨었으니.

나중에 일이 끝난 후

모든 것이 정리 된 후

이불 빨래가 마른 후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면 

잘 나온 것으로 골라서

'수줍게 웃으면서 잘 나왔네요

고맙습니다.'

나비 한쌍의 감사 인사를 받을까.

가을은 사랑의 계절

연인들의 계절

결실의 계절

나비 한쌍의 축제 현장에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