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로 만들어 선물해야지-나비 한쌍의 축제 현장
2026-10-1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이런 장면을 보고도
이 멋진 장관을 보고도
모른척 할 수는 없다.
나비 한테는 미안하지만
허락도 받지 않고
사전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마구 소란을 떨었으니.
나중에 일이 끝난 후
모든 것이 정리 된 후
이불 빨래가 마른 후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면
잘 나온 것으로 골라서
'수줍게 웃으면서 잘 나왔네요
고맙습니다.'
나비 한쌍의 감사 인사를 받을까.
가을은 사랑의 계절
연인들의 계절
결실의 계절
나비 한쌍의 축제 현장에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