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단단한 녀석- 씨앗의 역할 '준비 끝'
2026-10-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꼬두리 안을 들여다 본다.
작고 둥글고 검은 색의 열매
가볍게 털어내자 땅에 떨어진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는 조심해서 본다.
그리고 가만히 만져 본다.
작지만 단단한 느낌
잘 여물었다.
녀석을 보관했다 봄에 심으면 영락없이 새싹이 날 것이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한다.
식물들도 열매를 맺고 동물들도 겨울잠을 준비한다.
인간도 무언가를 준비해야만 한다.
봄의 새싹을 보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