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단단한 녀석- 씨앗의 역할 '준비 끝'

2026-10-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갈색의 잎과 꼬투리안의 검은 열매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작지만 단단한 녀석, 씨앗의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이다.

꼬두리 안을 들여다 본다.

작고 둥글고 검은 색의 열매

가볍게 털어내자 땅에 떨어진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에는 조심해서 본다.

그리고 가만히 만져 본다.

작지만 단단한 느낌

잘 여물었다.

녀석을 보관했다 봄에 심으면 영락없이 새싹이 날 것이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한다.

식물들도 열매를 맺고 동물들도 겨울잠을 준비한다.

인간도 무언가를 준비해야만 한다.

봄의 새싹을 보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