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세톨만 있으면- 보약이 따로 없지요
2026-10-0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진한 밤꽃 향의 결실입니다.
세톨의 밤을 손바닥에 올려 놓습니다.
보기에 좋네요.
보기 좋은 밤이 맛도 있습니다.
밤은 사람 몸에 이익을 주는 과일이죠.
밤 세톨만 먹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과연 생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요.
삶거나 찐 밤은 소화에 그만이죠.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금물입니다.
열량이 높다보니 혈당 관리하는 사람은 조심해야죠.
한편 밤 세톨에는 출세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삼정승을 의미한다나요.
귀한 것인 것만은 예나 지금이나 틀림 없습니다.
혼례때나 제사 때 앞자리를 차지하니까요.
물론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민간 신앙이지만 생각하는 건 나쁠 건 없지요.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밤 한톨이나 두 톨이 아닌 밤 한송이에 세톨의 밤이 들어 있으니 행운이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