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세톨만 있으면- 보약이 따로 없지요

2026-10-0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밥 세톨만 먹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듯이 밤은 열량이 풍부합니다. 더구나 세톨의 밤은 높은 곳에 오른다는 민간 신앙도 있지요. 부디 이 가을이 가기전에 세톨의 밤이 당신 손에 올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진한 밤꽃 향의 결실입니다.

세톨의 밤을 손바닥에 올려 놓습니다.

보기에 좋네요.

보기 좋은 밤이 맛도 있습니다.

밤은 사람 몸에 이익을 주는 과일이죠.

밤 세톨만 먹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과연 생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요.

삶거나 찐 밤은 소화에 그만이죠.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금물입니다.

열량이 높다보니 혈당 관리하는 사람은 조심해야죠.

한편 밤 세톨에는 출세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삼정승을 의미한다나요.

귀한 것인 것만은 예나 지금이나 틀림 없습니다.

혼례때나 제사 때 앞자리를 차지하니까요.

물론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민간 신앙이지만 생각하는 건 나쁠 건 없지요.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밤 한톨이나 두 톨이 아닌 밤 한송이에 세톨의 밤이 들어 있으니 행운이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