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형외과 의원, 경기도 추월

2026-10-02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서울과 경기도의 정형외과 의원이 지난 1년간 나란히 21개소씩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정형외과 의원 수에서 경기도에 밀렸던 서울이 다시 선두로 복귀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의 정형외과 의원은 총 2799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25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9개소가 늘었다.

▲ 서울과 경기도의 정형외과 의원이 지난 1년간 나란히 21개소씩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앞선 1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11개소, 경기도에서 7개소, 전남에서 2개소,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강원 등에서 각 1개소씩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과 경기도에서 나란히 21개소씩 늘었고, 인천에서 8개소, 부산에서 6개소, 대구와 전남에서 각 4개소, 경북에서 3개소, 세종에서 2개소, 충북과 충남, 제주, 강원 등에서도 1개소씩 증가했으며, 전북에서만 3개소가 줄었다.

2분기 현재 정형외과 의원은 서울이 726개소로 선두에 복귀했고, 경기도가 725개소로 뒤를 이었으며, 부산이 194개소, 대구가 170개소, 인천이 168개소, 경남 112개소, 경북 103개소, 전북 83개소, 충남과 대전이 81개소, 충북이 74개소, 강원이 64개소, 광주 56개소, 전남 53개소, 울산 49개소, 제주가 40개소, 세종이 20개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