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흰 낮달- 가을이 준 또다른 선물

2026-10-0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노랗게 물든 층층나무 위로 파란 하늘에 흰달이 보인다. 가까이 있는 것보다 먼것이 먼저 눈에 띈다. 낮달은 그런 존재다.

단풍보다 다른 것이 보인다.

가까이 있는 것보다 멀리 있는 곳이 더 잘 보인다.

태양과는 다른 달이다.

그것도 낮에 뜨는 낮달.

파란 하늘과 잘도 어울린다.

한 여름에 잘 보이지 않던 것이 요즘 자주 눈에 띈다.

가을에 더 잘보이는 과학적 이유가 있을까.

있을지도 모르지만 무시한다.

그저 보고만 있다.

낮달은 밤달과는 다른 묘미가 있다.

파란 하늘에 흰달.

자연은 늘 새로운 선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