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하다- 흐릿한 시야

2026-09-1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안개가 자욱하게 낀 호숫가를 걷은 두 연인. 앞으로 이들의 관계는 자욱한 안개처럼 앞날이 흐릿할 수도 있다. 사람 마음은 안갯속 처럼 한치앞도 내다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형용사 '자욱하다'는 연기나 먼지 등이 잔뜩 끼어 시야가 흐릿한 상태를 말한다.

멀리서 자동차 한대가 비포장도로를 자욱한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오고 있다. 

문학작품에 쓰일 때는 주인공의 내면상태가 썩 좋지 않은 상태를 비유한다.

영희는 철수와의 관계가 "안개가 자욱낀 것 같다"며 이 만남을 지속할 지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