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깔보지 말자- 어떤 큰 것보다도 화려해

2026-09-1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이 화려함은 어떤 큰 것보다도 더 세다. 작다고 깐보다간 큰 코 다친다. 잎의 하트와 어찌 그리 잘 어울리는지 볼수록 감탄이다.

어른 손톱만하다.

작다는 말인데 선홍빛이 그만이다.

그러니 깔보지 말자.

왼쪽으로 감아도는 힘이 장사다.

무엇이든 타고 넘는다.

근처의 잎들이

잡초들이

다 그 아래에 있다.

한해살이풀 둥근잎유홍초

겨우 한 해 살다보니 근성이 생겼다.

더구나 지금은 절정의 시기

함부로 대들면 누구든 혼쭐이 난다.

볼수록 신기해 감탄의 연발

더구나 푸른 잎의 하트라니

불꽃같은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