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으로 뻗은 구름- 전투기의 흔적, 비행운

2026-09-1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마하의 속도로 전투기가 난다, 굉음과 함께. 그리고 비행운. 적어도 상공 1만미터 높이, 대기 기온 영화 38도 언저리. 둘이 만나야 이런 일직선이 나온다.

파란 하늘도 좋지만 이런 흰구름도 좋다.

하늘을 볼 때면 

비록 목은 아프지만 

어떤 구름이 떠 있을까 

어디로 흘러 가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인다.

오늘은 비행운이다.

전투기가 날 때 흔히 일어나는

헬기나 여객기에서는 볼 수 없는

음속을 돌파할 때 내는 굉음

그리고 비행운은 전투기의 흔적이다.

적어도 고도 1만미터 정도

그 근처 대기의 기온 영하 38도 언저리

엔진의 뜨거운 열기와 상층의 차가운 공기

둘이 만나면 이렇게 인공 구름이 생긴다.

이런 날은 운이 좋은 날인가.

직선으로 뻗은 구름을 하염없이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