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메, 잠자리 꼬리에- 푸른 고추 빨갛게 익었네 2026-09-0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꼭꼭 숨겨도 잠자리 꼬리는 보인다. 가을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들판의 고추나 잠자리 꼬리나 마찬가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도 잠자리 꼬리 보인다. 붉어 붉어 너무 붉어 단풍보다도 볼빨간 사춘기보다도 꼭꼭 숨겨도 꼬리는 보인다. 오는 가을 감당 못하고 오메, 단풍들었네 고추잠자리 꼬리에 푸른 고추 빨갛에 익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