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늘을 볼 수 있다니- 외국인들은 좋겠다
2026-09-07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파란 하늘의 연속이다.
빗방울이 뚝뚝뚝 떨어질 새가 없다.
아기염소들이 풀 뜯기 좋은 날이다.
외국의 풍경이 아니다.
"하늘이 틀려."
누군가 해외 여행후 자랑한다.
"한국 하늘은 그러지 않거든."
이 하늘을 보고도 그런 소리 나올까.
외국인들은 말하겠지.
"하늘이 틀려, 우리와는
한국 하늘은 정말 환상이야."
백로의 숨소리까지 들린다.
발톱 밑 때까지 보인다.(너무 나갔나.)
어쨌든 이런 날만 있었으면
날이라도 푸르러야지.
그나저나 아기 염소 여럿이 풀뜯는 그림은 어디서 볼까.
곱게 피어난 하늘 속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