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열려

환자-환자가족-의료진 하나돼 완치 희망 그려

2006-09-08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

하나의 힘(Power of One) - “환자와 환자가족, 의료진, 화이자 직원, 자원봉사자 모두 하나가 돼 완치의 희망을 그립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7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제5회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서 ‘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환자와 환자가족, 의료진, 화이자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강력한 하나된 힘을 상징하기 위해 대형 붓으로 완치를 향한 희망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