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능가하는 날갯짓- 나방 혹은 곤충의 세계

2026-08-2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이 나방의 이름을 혹시 하시는지? 벌새를 능가하는 분당 50에서 80이상의 날갯짓을 하는 곤충 혹은 나방의 이름은? 공기중에 퍼져 있는 옥잠화의 향기는 순전히 이 나방 혹은 곤충의 공이리라.

벌새를 아시는지?

동물의 왕국 같은 프로그램에서 간혹 나오는.

새중에서 가장 작은새? (몸길이 5~6cm 남짓, 체중 1.95~2g 정도. 수컷이 암컷보다 더 작다.)

새중에서 초당 날갯짓이 최고로 많은 새? ( 초당 날갯짓이 50에서 80에 이른다고 한다.)

맞다.

바로 벌새다.

벌새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몇가지 으뜸을 갖고 있다.

우연히 길을 가다

마치 벌새와 흡사한 것을 만났다면.

기분이 째지기보다는 일단 흥미롭다.

그냥 지나칠수 없다는 말이다.

녀석은 벌새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이때 주변에 새박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아쉬운 대로 

곤충이거나 나방으로 정리해 본다.

날갯짓이 예사롭지 않다.

멈출 때 보이던 날개가 날때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꿀을 빠는 벌새처럼.

마치 세게 도는 선풍기 날개처럼.

몸통을 공중에 멈출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이 더위에 저렇게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옥잠화의 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

오늘의 한마디->곤충의 세계 혹은 나방의 세계는,

무척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