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 4분기 연속 감소

2026-08-2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4분기 연속 감소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총 2123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11개소가 줄었다.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2181개소를 유지했으나 3분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3분기에는 2175개소로 전분기 대비 6개소, 4분기에는 2156개소로 19개소, 지난 1분기에는 2134개소로 22개소가 줄어 감소폭도 확대됐다.

그나마 지난 2분기에는 감소폭이 11개소로 줄었으나, 4분기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8개소가 줄었다.

▲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4분기 연속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앞선 1분기와 비교해 부산과 경기도에서 4개소씩 줄어들었고, 대전과 충북, 충남, 경남, 전북 등에서도 1개소씩 감소했으며, 서울에서만 2개소가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26개소, 서울에서 11개소, 인천에서 8개소, 부산에서 5개소, 대전은 3개소, 충북과 제주는 각 2개소, 세종과 전남, 경남, 강원 등에서도 1개소씩 줄어들었다.

반면, 인천과 경북, 전북 등에서는 1개소씩 늘어났다.

2분기 현재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경기도가 671개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47개소로 뒤를 이었으며, 인천이 138개소, 부산은 137개소, 대구는 120개소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경남은 94개소, 경북이 72개소, 전북 65개소, 충남 63개소, 강원 55개소, 충북과 대전이 각 54개소, 광주 39개소, 제주 33개소, 울산 32개소, 세종 26ㅐ소, 전남은 23개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