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럽다- 미워할만하다 2026-08-2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사랑을 한다면서 뒤로는 다른 상대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면 이는 가증스러운 태도가 분명하다. (제미나이 이미지.) 가증스럽다의 가증은 한자어에서 왔다. -可 옳을 가 -憎 미워할 증 직역을 하면 미워할만 하다라는 뜻이다. 말이나 행동이 밉쌀스럽고 몹시 괘씸한 것이다. 한마디로 싫어할만하고 거리낄만한 것이 가증스러운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자신을 만나면서 다른 여자에 관심을 두자 "이 가증스러운 놈 너하고는 오늘로 끝장이다" 라고 절교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