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인사하는 오리-감사함을 배워본다

2026-08-2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꾸벅 인사하는 오리에게 감사함을 배워본다. 인사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인 것은 분명하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살게 해주는 자연에게 말이죠.

숨쉬고 먹을 걸 내주는 들판과 강입니다.

하늘에게도

걷는 땅도 그렇죠.

여전히 덥지만 가을이 오고 있다고 알려주는 자연의 이치에도.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에게는 말해 무엇합니까.

감사의 인사는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진정으로 고마움을 나타내는 표시인 거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면 더 좋습니다.

인생의 길을 알게 해준 스승님에게 

혹은 가수의 길을 걷게 해준 작곡가님

그도 아니라면 화장실 위치를 알려준 낯선 행인에게도. 

그런데 이 녀석은 무엇이 감사한 걸까요?

꾸벅 인사를 하는데 

이유를 알 수 없더군요.

오리의 깊은 속을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녀석의 숙인 고개를 보니 오늘은 누군가에게 감사해야겠다 다짐해보죠.

오리의 재발견.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