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의 순간- 가슴은 뛰고 시간은 멈춰
2026-08-1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두근 거리는 것은 노란색 때문이다.
다른 건 없다.
오로지 노랑이 주는 열정과 사랑과 시간.
비에 젖어 있어
화려한 모양에 금이 갔다.
처음엔 그랬다.
하지만 뒤돌아서 보니
금이 가기는 커녕 되레 단단해졌다.
열정은 강했고 사랑은 깊어졌다.
시간은 멈췄고 고개는 하늘로 향했다.
멀리서도 왔다.
바다를 건너 산을 넘었다.
노랑 칸나.
혹은 인도 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