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채송화- 오늘도 해피데이

2026-08-1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씨를 뿌리고 누군가 가꾸고 물을 줬다. 그런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하루를 보내면, 오늘도 어김없이 해피데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발걸음이 뚝 멈춘다.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말이 통한다.

말하지 않고도 말하는 

저절로 웃음이 떠오르는

그래서 반갑고 고마운

도심속 채송화

누군가 씨를 뿌리고 물을 줬다.

이 퇴약볕 아래서 제대로 물이 올랐다.

세상은 고마운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 마음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맞으면

오늘도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