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하다- 불만으로 풀이 죽다

2026-08-1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주식투자는 자기 책임하에 이뤄져야 한다. 누구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떨어져서 시무룩할 때는 기분전환을 위해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한잔 하는 것도 방법이다. (챗 지피티 이미지.)

마음에 들지 않아 말이 없고 얼굴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게 나타날 때 우리는 시무룩하다고 표현한다.

시무룩하다는 순우리말로 불만이나 낙담으로 인해 풀이 죽었을 때 흔히 쓴다.

영희는 주가 하락으로 시무룩하게 있는 미자에게 "기다리면 때가 온다"고 용기를 주었다.

하지만 미자는 고개를 숙인채 "기다리면 되레 상폐된다" 며 "손절하는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영희는 "주식투자는 스스로 책임지고 하는 것이니 그것은 네 마음대로 하라"고 대답했다.

미자는 시무룩한 표정을 좀체 풀지 못하고 여전히 불만인채 있었다.

그런 미자에게 영희는 "커피나 한 잔 하자"며 시원한 카페로 안내했다.

그제서야 미자의 얼굴에서 시무룩한 표정이 조금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