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양기관 10만 5271개소, 1년간 996개소 증가
2026-08-07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지난 2분기 전국의 요양기관이 10만 5000개소를 넘어섰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요양기관은 총 10만 5271개소로 1년 전보다 996개소가 늘어났다.
종별로는 의원이 497개소, 약국이 366개소, 치과의원이 119개소, 한의원이 52개소, 한방병원이 20개소, 종합병원이 4개소, 보건진료소가 3개소, 정신병원이 2개소, 조산원과 보건소가 각 1개소씩 늘었다.
반면, 요양병원은 40개소, 보건지소는 19개소, 병원은 9개소가 줄어들었다.
특히 요양병원은 전국에서 감소했고, 병원과 보건지소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의원은 서울에서 321개소, 경기도에서 127개소가 늘어나며 수도관에 집중되는 양상이 유지된 가운데 전남에서 12개소, 울산에서 8개소, 대전과 충북에서 각 7개소, 전북에서는 6개소가 줄었다.
약국은 경기도에서 141개소가 늘어나며 6000개소를 넘어선 가운데 서울에서 125개소가 늘어 깅겨도와 서울간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 이 가운데 세종에서는 유일하게 약국이 감소했다.
한의원 역시 경기도에서 37개소, 서울에서는 27개소가 늘어 수도권에 집중됐으나, 치과의원은 경기도에서 78개소가 늘어난 반면, 서울에서는 2개소가 줄어 경기도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