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스럽다-밴댕이 소갈머리

2026-08-05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밴댕이 소갈머리 같은 사람을 만나면 피곤하다. 그런 사람을 보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보통은 하게 된다.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너그러운 사람이 있고 지고는 못사는 속 좁은 인간이 있다.

배포가 큰 사람이 있고 밴댕이 소갈머리처럼 가벼운 인간이 있다.

이런 좀스런 인간은 보기에 딱하다.

쩨쩨하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과는 가까이하는 것보다는 멀리하는 것이 속편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는 좀스러운 놈이니 떨어져 있겠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 더위에 코피 터질 각오가 없다면.

좀스럽다는 동사가 아닌 형용사다.

일이나 생각 물건 등이 크지 않고 규모가 보잘것 없을 때 좀스럽다고 한다.

사람에게 적용하면 생각이 짧고 옹졸한 인간이 여기에 해당된다.

사소하고 하찮은 인간, 도량이 좁은 소갈딱지를 가진 인간은 좀스런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