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 이겨내고- 금전수의 환호성
2026-08-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얼마나 힘들었을까
잎 하나를 피우기 위해
한 송이 꽃을 위해
연일 폭염이 기승인데
잘도 참고 마침내 일궈냈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러러 보지 않을 수 없다.
대견하다고
정말 장하다고
드디어 해냈다고
그렇게 힘겨워 하더니
마침내 도달했다고
돈나무(금전수)의 만개
하나도 아니고 두 개
안 보이는 뒷편에도 꽃 대 하나 힘차게
아주 힘차게 올라왔다.
이걸 보는 사람들이여, 그대들에게 행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