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 이겨내고- 금전수의 환호성

2026-08-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항아리 속의 금전수가 만개했다.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어찌 대견스럽지 않겠는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잎 하나를 피우기 위해

한 송이 꽃을 위해

연일 폭염이 기승인데

잘도 참고 마침내 일궈냈다.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러러 보지 않을 수 없다.

대견하다고 

정말 장하다고 

드디어 해냈다고

그렇게 힘겨워 하더니

마침내 도달했다고 

돈나무(금전수)의 만개

하나도 아니고 두 개

안 보이는 뒷편에도 꽃 대 하나 힘차게 

아주 힘차게 올라왔다.

이걸 보는 사람들이여, 그대들에게 행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