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피부과 의원 600개소 돌파

2026-07-3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다소 정체됐던 전국의 피부과 의원수가 다시 증가폭을 확대한 가운데 서울은 600개솔르 넘어섰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피부과 의원은 1536개소로 앞선 4분기 대비 20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1개소가 늘었다.

▲ 다소 정체됐던 전국의 피부과 의원수가 다시 증가폭을 확대한 가운데 서울은 600개솔르 넘어섰다.

앞서 전국 피부과 의원은 지난해 2분기 1504개소로 1500소를 넘어선 이후 3분기 1516개소로 더욱 확대됐으나 4분기에는 3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1분기에는 서울에서만 13개소가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회복했다.

특히 서울의 피부과 의원은 지난해 2분기 589개소에서 3분기 598개소로 늘어나며 600개소에 다가선 이후 4분기에는 제자리걸음을 했으나 지난 1분기에는 13개소가 늘어 600개소를 훌쩍 넘어섰다.

앞선 4분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13개소, 인천에서 2개소, 광주와 경기, 경남, 강원, 전북 등에서 각 1개소씩 늘었으며, 피부과 의원이 줄어든 지역은 없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29개소, 인천에서 3개소, 대전과 전북에서 각 2개소, 부산과 대구, 광주,울산, 세종, 경남, 강원에서 각 1개소씩 늘었으며, 경기도와 경북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1분기 현재 피부과 의원은 서울이 611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313개소, 부산은 120개소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대구가 78개소, 광주가 61개소, 인천이 55개소, 경남 49개소, 대전 45개소, 전북 38개소, 경북 28개소, 충남 24개소, 충북 23개소, 전남과 울산이 각 22개소, 강원 16개소, 제주 11개소, 세종은 10개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