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恩負德망은부덕- 은혜를 모르면

2026-07-2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忘 잊을 망

-恩 은혜 은

-負 등질 부(저버릴 부)

-德 덕 덕

직역을 하면 은혜를 잊고 덕을 저버린다는 말이다.

이는 은혜를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을 가리킬 때 쓰는 비유적 표현이다.

흔히 배은망덕이라고 한다.

이는 가볍게 은혜를 잊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은혜를 준 사람을 무시하거나 깔보고 해를 입히는 적극적인 행위를 할 때 쓴다.

의리를 저버리는 이런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다고 표현한다. 

영희는 철수에게 "너는 어쩜 그렇게 은혜도 모르는 망은부덕한 행동을 하니" 하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