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 선수처럼 펄쩍- 급히 이동하라, 오버!

2026-07-2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개미떼에 혼비백산했다. 순간 펄쩍 뛰어 넘었더니 다리 근육에 무리가 왔는지 땡긴다. 장마철 개미들은 살기 위해, 좋은 환경을 위해 무리지어 움직인다.

펄쩍 뛰어 넘었다.

허들 선수처럼.

갑자기 나타나난 장애물

이건 뭐지?

가다가 뒤돌아서서 본다.

거대한 무리,

조금씩 움직인다.

무더기의 이동

비가 오려나 보다.

작은 개미떼,

습기가 많은 곳을 찾아 움직인다.

살기 위해 혹은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비가 올 것이다.

아니 왔다 그쳤다.

지금은 잠시 휴식 시간.

장마철이다.

작은 개미떼에게도 한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