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셈보다 침묵과 고요- 이런 날의 평화

2026-07-1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거칠고 황량함은 사라지고 여름바다에 고요와 침묵이 찾아왔다.

여름바다는 조용하다.

잔물결 조차 없는 고요함

이 바다가 그 바다가 맞나 싶다.

모든 것을 쓸어 버릴듯

거칠게 몰아 부치는 그 파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간다는 말도 없이.

그래서 아쉽느냐고

속상하냐고?

노.

그런 무서움보다는 이런 침묵이 

이런 평화가 

어울리는 그런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