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과 의원, 1년 사이 93개소 증가
2026-07-1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지난 1년 사이 전국의 내과 의원이 100개소 가까이 늘어 5700개소에 근접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 의원은 총 5696개소로 앞선 4분기 대비 16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3개소가 늘었다.
앞선 4분기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4개소씩 늘어났고, 광주와 경남, 강원에서 각 2개소, 대전과 충북, 전남, 제주에서는 1개소씩 늘었다. 반면, 부산과 충남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7개소, 서울에서 24개소, 경남 8개소, 대구 7개소, 인천 4개소, 울산과 강원에서 각 3개소, 충북과 경북, 전북에서 각 2개소, 광주와 세종에서는 각 1개소씩 늘었고, 충남에서만 1개소가 줄어들었다.
1분기 현재 내과 의원수는 경기도가 1316개소로 1위를 유지했고, 서울이 1313개소로 뒤를 이었으며, 부산 461개소, 대구 391개소, 경남 304개소, 인천 302개소, 전북과 경북이 각 227개소, 대전 190개소, 광주 180개소, 충남 173개소, 충북 146개소 강원 138개소, 전남 136개소 울산 96개소, 제주 61개소, 세종은 35개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