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제약지수, 양 지수 동반 하락

2026-05-1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코스피지수가 거침없이 상승하며 8000선에 다가선 반면, 양 제약지수는 부진이 심화됙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유가증궈시장 제약지수는 1만 5866.99로 전 거래일 대비 317.63p(-1.96%) 하락 1만 6000선까지 반납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역시 1만 3503.90으로 104.86p(-0.77%) 하락했다.

▲ 코스피지수가 거침없이 상승하며 8000선에 다가선 반면, 양 제약지수는 부진이 심화됙 있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씨젠(+15.78%), 휴온스(+13.22%), 로킷헬스케어(+10.69%) 등 3개 종목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펩트론(+7.59%)과 코아스템켐온(+7.14%)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휴온스글로벌(-17.75%)은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고, 이를 포함해 18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49개 구성종목 중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이 단 3개 종목에 그쳤으며, 이 가운데 이연제약(+5.64%)은 홀로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16.67%)와 에이프로젠(-11.70%)는 두 자릿수읜 낙폭을 기록했고, 영진약품(-5.18%)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