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양기관 1만 5075개소, 1년간 1262개소 증가
[의약뉴스] 지난 1년 사이 전국의 요양기관이 1000개소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은 의원과 약국이었으며, 치과의원도 100개소 이상 늘어났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의 요양기관은 총 1만 5075개소로 전년 동기대비 1262개소가 늘었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47개소, 종합병원이 339개소, 병원이 1428개소, 요양병원이 1296개소, 정신병원이 261개소, 의웡는 3만 7629개소, 치과병원이 245개소, 치과의원은 1만 9291개소, 조산원이 17개소, 보건소가 248개소, 보건지소는 1287개소, 보건진료소가 1895개소, 보건의료원은 16개소, 약국이 2만 5633개소, 한방병원이 617개소, 한의원은 1만 4826개소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의원이 643개소, 약국은 440개소, 치과의원이 129개소, 한의원은 58개소, 한방병원이 29개소, 병원이 10개소, 종합병원은 9개소, 보건소가 2개소, 치과병원과 조산원, 보건진료소가 각 1개소씩 늘어났다.
반면 요양병원은 38개소, 보건지소는 22개소, 정신병원은 1개소가 줄었다. 특히 요양병원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줄어들었으며, 요양병원이 늘어난 지역은 없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요양기관이 총 2만 5539개소, 부산이 7346개소, 대구는 5640개소, 인천이 5207개소, 광주가 3065개소, 대전은 3166개소, 울산이 1872개소, 세종이 631개소, 경기도가 2만 4071개소, 충북은 2947개소, 충남이 3880개소, 전남이 3471개소, 경북이 4559개소, 경남이 5673개소, 제주가 1381개소, 강원은 2701개소, 전북은 3926개소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515개소, 경기도가 397개소, 인천이 73개소, 대구가 51개소, 부산이 48개소, 경남은 38개소, 충남이 34개소, 경북이 27개소, 대전이 25개소, 강원이 20개소, 광주가 13개소, 세종은 11개소, 충북이 10개소, 제주는 9개소가 늘었다.
반면, 전북은 5개소, 울산이 3개소, 전남은 1개소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