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재단이 15.23% 소유

2006-08-1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유한양행은 17일 공시를 통해 유한재단이 15.23%의 주식을 소유해 최대 주주라고 밝혔다.

임원인 연만희씨는 0.39%, 역시 임원(사장)인 차중근씨는 0.10%를 갖고 있다. 유한양행은 1.68%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