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수해성금 2000여만원 전달

2006-08-08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이 8일 KBS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의연금 2,046만3,620원을 전달했다.

나종훈 사장은 “이번 비로 피해를 입어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이웃들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사랑의 마음을 함께 하게 됐다”며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자사 슬로건처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