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수해돕기 성금및 구호품 기탁
현금·정수기등 1억원상당...임직원 봉사활동도 계획
2006-08-01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
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근 현금 3,000만원과 정수기 7,000만원 등 총 1억원 상당의 금품을 SBS측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금품 지원과는 별도로 수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