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병원 정신교수 생체적응재료지 심사위원

2006-07-28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화순전남대병원는 뇌종양클리닉ㆍ감마나아프 센터의 정신 교수(신경외과장)가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국제 생체적응재료지(BIOMATERIALS - Impact Factor; 4.7)의 논문심사위원으로 최근 위촉됐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이 외에도 권위있는 국제 학회지인(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