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수재의연금 1135만원 전달 2006-07-27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 한림제약(대표 김재윤 회장)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1,135만여원을 한국방송에 기탁했다. 김재윤 회장은 “연이은 재해로 고생하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달하고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