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50억 신탁계약 연장

2006-07-2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유한양행은 27일 공시를 통해 50억원의 자기주식 취득 등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장목적을 자기주식의 안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3차에 걸친 것이며 기간은 다음달 1일 부터 2007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