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내 마음의 섬에 가고싶다. (144)

2006-07-23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저기 내 마음의 섬 있네
희미한 인생 길 저 험한 파도 넘어
언제나 고독한 길 걸어가며
사랑 하는 마음 구하며
저 섬으로 홀로 가야 하리
누구나 혼자인 것..
희미한 저 섬이 나 부르노니
저 섬에 가고싶다

신문순 -<저 섬에 가고 싶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