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우호지분 31.11% 확보 2006-07-22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일양약품은 21일 공시를 통해 정도언 대표의 우호지분이 31.11%라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정대표가 26.63% 정유석씨가 3.76% 정혁식씨가 0.38% 등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