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을 보았으니- 운수대통을 기대함

2025-06-30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노랑꽃에 노랑벌이라니. 오늘 같은 날은 운수 대통을 꿈꿔도 좋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이 있다.

뭐 다른 색을 싫어하기보다는 그 색이 특별히 더 호감가는 경우다.

노랑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의 평화가 강 같이 몰려온다.

황금에 눈이 멀어서 인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노랑은 그 어떤 말로 표현이 쉽지 않다.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좋다.

거기에 노랑벌까지 있으니 오늘은 운수 대통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