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장인의 솜씨- 웃고 있는 벌레 형제들

2025-06-14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의약뉴스]

마치 웃고 있는 장난감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믿을 수 밖에요.

정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작품은 아니고요.

벌레 형제의 솜씨입니다.

그 이름은 모르지만

놈들의 소행에 감탄이 나오네요.

차마 손으로 꾹 눌러 죽일 용기는 없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뱉을 수야 없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식물의 잎 뒤에 붙어 있는 벌레 뭉치가 마치 웃고 있는 인형 모습 같습니다. 그래서 차마 죽일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