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박태기 나무

2025-05-1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이렇게 큰 박태기 나무는 처음본다. 그래서 신비롭다.

오래된 것을 보면 신비롭다.

나무도 그렇다.

이렇게 나이든 박태기 나무는 처음이다.

커도 너무 크다.

큰 것 앞에는 경외심이 든다.

세상의 그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