責人則明책인즉명- 남 탓 하는데 밝다 2025-04-03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責 꾸짖을 책 -人 사람 인 -則 곧 즉 -明 밝을 명 직역을 하면 다른 사람의 잘못을 탓하는데 밝다. 이는 반대로 자기 잘못을 밝히는데는 어둡다는 의미다. 남 탓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티끌을 가지고 비난한다. 자기모순에 빠진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