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스럽다- 놀림과 조롱 2025-03-1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다른 사람에게 놀림과 조롱을 받을만 한 것이 남세스러운 것이다. 비슷한 말은 창피한 것이 되겠다. 영희는 철수가 술에 취해 횡설수설 하자 남세스러워 자리를 떴다. 남에게 조롱받을 만한 행동을 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