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풍경 아쉽지만- 봄이 저만치 오고 있네 2025-02-2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나무토막이 줄기를 만들었다. 기어코 오고야 말지요. 어떤 일이 있어도 말입니다. 오는 것은 봄입니다. 가는 것은 얼음장이고요. 대신 아쉬움은 남네요. 이런 풍경 보려면 또 한 해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도 어서 갔으면 좋겠네요. 봄의 꽃이 저만치 오고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