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지다- 듬직하고 무게가 있어

2025-01-2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사람의) 행동이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가볍지 않고 무게가 있는 것이 드레진 것이다.

한마디로 점잖은 사람이 드레진 사람이 되겠다.

영희는 철수가 좀 더 드레진 사람이 된다면 결혼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드레지어, 드레져, 드레지니 등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