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 취임 外

2025-01-13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 취임

▲ 양대림 회장.

물리치료사협회 제34대 회장으로 양대림 회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11일 라마다 동대문호텔에서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제33대 이근희 전 회장을 비롯한 전ㆍ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최근 정부가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 간소하게 진행했다.

취임식 전날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을 직접 만나 면담한 양대림 회장은 “지난해 물리치료 발전의 토대가 될 물리치료학제일원화 법안 국회 통과를 어려움 속에서 이뤄냈듯이 재임기간 양질의 물리치료사 먹거리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관련 비중증ㆍ비급여 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본인부담률을 상향하려는 방안 등으로 도수치료 관련 여건과 보건의료 재활분야에 난관과 변화가 도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위기 속에서 도전적인 자세를 갖고 회원과 소통하고 단합해야하며, 신중하게 고민하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희망찬 물리치료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실행하자”고 전했다.

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전광역시회장, 중앙회 법무이사, 혁신전략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물리치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물리치료사협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갈등 및 위기관리 역량을 통해 회원 신임을 얻어 전국 대의원 투표를 통해 협회장에 당선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 주차장 개방해 주차편의 개선

▲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의 주차편의가 개선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오는 20일부터 새병원 개원 전까지 새병원 건물 지하 2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시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새병원과 충청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으로 지난 2020년과 2022년 기존 주차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주차불편이 이어져왔다.

병원의 하루 평균 방문 차량은 4천여대로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공간은 더욱 부족해져 이용객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최대 300~500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임시주차장은 지금까지 주차불편을 겪었던 병원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그동안 여러 공사들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여유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해 드리지 못했으나, 새 병원 개원 후에는 1040여대의 주차공간이 추가되는 만큼 더 나은 편리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은 오는 5월 7일 개원한다. 새병원은 순천향대천안병원 북측 인접 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차용적은 1039대, 옥상에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넓직한 헬리패드도 갖췄다.


◇삼성서울병원, CAR-T 세포 치료 200례 달성

▲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원석 센터장, (왼쪽 옆)슈스터 펜실베니아대학 교수.

삼성서울병원이 CART-세포 치료 200례를 달성, 지난 10일 암병원 대강당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원석 CART-세포치료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병원 전체가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2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22년 11월 국내 최초로 CART-세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림프종, 다발골수종, 소아청소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삼성서울병원 CART-세포 치료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티사셀(Tisa-cel) 치료의 선구자인 펜실바니아 대학의 슈스터 교수의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 치료센터를 설립해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주 진료과인 혈액종양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종양전문간호사와 함께 환자들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감염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치료와 CAR T-세포 치료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케어시스템을 구축, 치료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치료 결과도 고무적이다. CAR T-세포 관련 국제 2상 임상연구에서 보고한 치료 반응율 52%와 비교해 삼성서울병원은 59%로 앞선다. 

지난해에는 대만국립대병원 야오 밍(Yao Ming) 소아혈액종양내과장 등을 포함한 의료진이 방문해 CAR T-세포 치료 관련 노하우를 묻고 돌아갈 정도다.

김원석 센터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 치료를 시작한 데서 나아가 앞으로 CAR T-세포치료를 가장 잘하는 센터로 만들겠다”며 “보다 다양한 치료 대안을 마련해 더 많은 혈액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카네맙 국내 사용 가이드라인 발표

▲ 가천대 길병원 전경.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 등 대한치매학회 소속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최근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카네맙(레켐비, Lecanemab)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돕기 위해 국내 실정에 맞는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권고안은 약물 투약 대상자 선정, 투약 전 필요한 검사와 준비, 투약 방법, 약물과 관련된 이상 반응(예: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주입 관련 이상 반응) 모니터링 및 대처 방안, 환자 및 보호자 상담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도 올해부터 처방을 시작한 레카네맙은 경도인지장애(MCI) 및 경도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된 질병조절치료제이다. 알츠하이머 질병 진행을 늦추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레카네맙은 미국 FDA가 2023년 7월 승인했고, 국내 식약처는 지난해 5월 승인, 일본, 중국 등 주요국도 연달아 승인한 약물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에 직접 작용해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첫 번째 치료제이다. 기전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에 쌓여 형성된 플라크를 표적으로 하는 항아밀로이드 단일 클론항체이다. 뇌에 쌓인 플라크를 제거하고 신경세포 손상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

레카네맙은 대표적인 임상시험인 Clarity AD 연구에서 효과를 인정받았다. 아밀로이드 PET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795명을 대상으로 18개월 간 임상실험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인지기능 악화 속도 27% 감소(CDR-Sum of Boxes 점수 기준) ▲아밀로이드 플라크 감소 ▲일상생활 수행 능력 개선(ADCS-MCI-ADL 척도) 등의 효과가 있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약물 주입 관련 이상 반응(26.3%),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12.6%) 등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레카네맙은 경도인지장애(MCI) 또는 경도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뇌 아밀로이드 생체표지자(PET 또는 뇌척수액 검사) 양성 환자 등을 대상으로 투약이 권고되고 있다.

또 투약 전 ARIA(MRI 시 뇌부종이나 미세출혈 등 비정상적 신호 포착)와 관련해 아포지단백E(APOE) 유전자형 검사, 뇌 MRI 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투약 용량은 10mg/kg로 매 2주마다 정맥을 통해 주입하면 된다. 따라서 정맥 주입 시설과 전문 인력,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서 이뤄져야 한다.

다만, 심각한 약물 과민증이 있는 환자, MRI 촬영이 불가능한 환자(예: 금속 임플란트, 폐소공포증), 출혈성 뇌질환 또는 항응고제 사용 환자의 경우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권고안의 제1저자인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는 국내 치매 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이번 권고안 작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박기형 교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임상현장에서 레카네맙의 올바른 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병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마련하며,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질병 악화와 환자 일상능력 저하를 지연시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보유한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토대로 학회를 비롯해 관련 전문의들이 추가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사용법을 제시하고 지원할 예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원격의료 발전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전경.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은 지난 8일 원격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격협진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림대교동탄성심병원은 2020년부터 총 네 차례 원격협진 사업에 참여했고, 국내 최다인 500건 이상의 원격협진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국내 원격협진 가이드라인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원격협진의 적용을 위한 근거를 제공했다. 

또 한림대의료원이 가진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영상 분석, AI 기반 빅데이터 활용 등의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된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심장질환 분야에서는 초음파와 심전도 검사에 원격 실시간 스트리밍을 적용한 원격협진 시스템 개발로 중증환자에게까지 원격협진을 적용해 지역의료 발전과 의료전달체계 확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격협진 추진사업단 총괄책임자인 비뇨의학과 이성호 교수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지역에 대면진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의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생아 선천성 횡격막 탈장, 에크모 치료로 생존율 높여

▲ (왼쪽부터) 이병섭 교수, 정의석 교수, 남궁정만 교수.

신생아 4000명 중 1명은 희귀질환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난다. 흉강과 복강을 구분하는 근육인 횡격막에 구멍이 생겨 위, 소장, 간 등의 장기가 구멍을 통해 흉강으로 밀려올라와 심장과 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생존율이 65~75% 정도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심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중증의 경우 심폐기능 유지를 위해 에크모(ECMO)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인데,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모여 세부적으로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을 재정립했더니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과 이병섭ᆞ정의석,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치료를 받은 환아 322명을 분석한 결과, 에크모 치료 프로세스를 재정립한 2018년 9월 이후 치료를 받은 환아 123명의 생존율이 83%로 크게 높아졌다고 최근 밝혔다.

에크모는 심폐기능부전이 심한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빼낸 후 산소를 공급해 다시 주입하는 치료 방법이다.

성인 중환자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지만 신생아나 작은 소아 환자에게는 적용하기 쉽지 않다. 수술로 도관을 삽입해야 하며 뇌출혈 등 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중증 호흡 부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에크모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다. 중증 선천성 횡격막 탈장 환아 에크모 치료 결과에 대한 대규모 연구 역시 없다.

국내에서 한 해 동안 50~60명 정도의 신생아가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중 바로 에크모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는 약 20~30%인 10~15명 정도로 추산된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2008년부터 중증 선천성 횡격막 탈장 신생아 치료에 국내 최초로 에크모 치료를 적용하기 시작했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중증 환아 중 70% 이상을 치료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선천성 횡격막 탈장 환아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18년 9월 신생아과, 소아외과, 소아심장과, 소아심장외과 등 다학제 의료진이 모여 중증 선천성 횡격막 탈장에 대한 자체적인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을 재정립했다.

중증 선천성 횡격막 탈장 환자로 판단되면 기존에는 최대한 약물과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행했는데,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응급 현장 수술을 통해 신속하게 에크모 도관삽입술을 실시했다.

또한 에크모 치료 실시 후 바로 수술에 들어가기보다 환아 상태를 충분히 안정시킨 상태에서 에크모를 중단한 후 수술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재정립된 치료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치료를 받은 신생아 322명을 분석했는데, 프로토콜 재정립 전인 2018년 9월 이전까지의 생존율이 66%인 반면, 재정립된 프로토콜 적용 후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인 약 83%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천성 횡격막 탈장 중 에크모 치료를 받은 중증 환아들의 생존율도 약 21%에서 약 57%로 3배 가까이 높아졌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는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 재정립 후 83%의 생존율은 최근 보고된 북미와 유럽 평균 생존율 65~75%을 상회하는 숫자”라며 “신생아 에크모 치료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생아과, 소아외과, 소아심장외과, 소아심장과, 소아마취과 등 여러 진료과 의사와 에크모 전문 간호사가 하나의 팀으로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 치료를 위해 각 진료과별로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며 “현재 다기관 전국 코호트 연구를 진행 중으로 더 많은 환아들에게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이 적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는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데, 다학제를 기반으로 에크모 치료 관련 프로토콜을 재정립해 환아의 전신 상태를 최대한 호전시킨 후 수술한 결과 생존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IF=3.0)에 최근 게재됐다.


◇분당차병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개최

▲ 분당차병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포스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오는 18일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어드는 이유(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 ▲설마 나도 골다공증?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이동옥 교수) ▲뼈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과 영양제, 뭐가 있나요?(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 교수)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골다공증 치료(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용환 교수)▲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는 고령화 사회에 골다공증 유병률 및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의 올바른 이해 및 치료를 위해 마련했다”며 “평소 증상이 없어 무시하고 지내기 쉽지만 골절 발생 시 심각한 장애 또는 사망률 증가와 관련돼 골다공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031-780-5360)로 하면 된다.
 

◇고대안암병원, 탄자니아 소이증 환자에 새 삶 선물

▲ 고려대 안암병원은 탄자니아 출신 그리핀 코넬 말레타 환자의 소이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탄자니아 출신 그리핀 코넬 말레타 환자의 소이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는 고대의료원의 사회공헌 브랜드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전액 지원했다.

그리핀은 소이증(귀 기형)으로 태어났으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현지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리핀의 가족은 의료 지원을 요청했고, 고대 안암병원은 치료비 전액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소이증 치료는 매우 섬세한 수술적 접근이 필요하며, 그리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안암병원 성형외과 박호진 교수의 주도하에 진행된 수술에서는 환아의 갈비뼈 연골로 귀 모양의 뼈대를 만들고, 두피를 돌려 귀 겉을 덮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피부가 부족한 부위에는 피부이식술을 진행해 귀 모양을 완성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 그리핀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그리핀의 가족은 고대 안암병원과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호진 교수는 “그리핀의 경우 귀 기형이 상당히 심각했으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제 그리핀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그리핀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승범 안암병원장은 “그리핀의 치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이처럼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활동이 계속돼 더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사례는 고대의료원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실제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오는 2028년까지 저개발국가 환자 100명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현지 의료진 100명을 초청해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인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지원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KMI, 검진기관 최초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심사를 완료하고 건강검진기관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심사를 완료하고 건강검진기관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7조 등에 의거,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ㆍ관리ㆍ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MI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항목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총 80개 항목에 대해 인증 심사를 받아 건강검진기관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범위는 KMI의 자체 건강검진시스템(KICS) 및 홈페이지 서비스 운영 부문이며, 유효기간은 인증 획득일로부터 3년간(2024년 12월 4일~2027년 12월 3일)이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검진 고객의 민감한 의료정보를 다루는 기관으로써 정보 보호 부문에서의 신뢰성을 높였다”며 “정보 보호 위험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늘어가는 사이버 위협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전성 난소암 환자 치료ㆍ발병 예방 연구기금 2000만원 기부

▲ 주웅 병원장(왼쪽)과 프로골퍼 김재희 씨.

연초를 맞아 이화의료원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전해졌다.

프로골퍼 김재희(SK텔레콤) 씨가 지난 10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에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와 발병 예방 연구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내 보구녀관(普救女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전혜진 대외협력부장,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장하균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김재희 프로, 김재희 프로의 부친 및 팬클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김재희 프로 팬클럽이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희 프로 팬클럽은 2022년부터 김재희 프로가 경기에서 버디를 성공시킬 때마다 자발적으로 1천원씩 기부했고, 약 9백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과거 복지시설, 모교 등에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김재희 프로는 “이대서울병원과 연이 닿은 이후 병원에서 여러 검진을 받으면서 정말 다양한 환자를 봤다”면서 “우연히 난소암 환자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난소암 환자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많은 난소암 환자가 건강에 대한 꿈과 희망을 놓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재희 프로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이대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연이 닿아 최근 이대서울병원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서울병원은 김재희 프로의 건강 관리를 위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료지원 및 종합검진 등)를 제공하고 있다.

주웅 병원장은 “연초를 맞아 이화의료원의 섬김과 나눔의 설립 정신이 깃든 이곳 보구녀관에서 김재희 프로의 따뜻한 마음을 다 같이 나눌 수 있어 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에 따라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와 발병 예방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화순전남대병원 최윤경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 최윤경 간호사.

화순전남대병원 최윤경 간호사가 지역사회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 간호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감염관리전담간호사로 근무하며 신종감염병 환자 관리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 ▲법정 감염병 신고 및 표준감시 수행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광주ㆍ전남 중소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병원과 지역사회의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의 다제내성균 유행 발생 관련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구연 발표를 통해 학문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호남지회에서는 포스터 발표로 감염관리 활동 사례를 타 의료 기관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의 감염 예방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 간호사는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모범이 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원을 비롯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모금, 미얀마 민주화운동 후원 모금, 호스피스 완화의료 환자 후원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 간호사는 2022년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화순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제29회 동계학술대회 연수 교육에서 우수한 연구 결과 내용으로 구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사전연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 제9차 사우디 레지던트 및 제2차 사우디 펠로우 치과의사 사전연수 오리엔테이션 단체사진.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9차 사우디 레지던트 및 제2차 사우디 펠로우 치과의사 사전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제9차 레지던트 치과의사 연수생인 압둘라 알카르니(구강악안면외과)와 아흐메드 하싼 알칼라프(치과교정과), 제2차 펠로우 치과의사 연수생인 모하메드 알리 알카르니(소아치과)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사전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연수생들의 지도는 구강악안안면외과 박주영 교수, 치과교정과 양일형 교수, 소아치과 김영재 교수가 맡았다. 

레지던트 임상 연수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말까지, 펠로우 임상연수는 올해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이며 본원에서 지도 전문의 참관하에 내ㆍ외국인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압둘라 알카르니 씨는 “타국에서의 연수 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치과의사로써 인생의 큰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고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무 병원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들에게 본원의 우수한 임상 지식과 심도 깊은 교육 과정을 전달해 미래 사우디아라비아의 치의학 선도는 물론 양 국가의 치의학 지식과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는 2014년 체결된 사우디아라비아 보건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 협약에서 시작됐다.

연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은 물론, 한국형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양국 간의 의료협력을 강화하고 연관 산업 진출을 유도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전공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9차 레지던트 연수생과 2차 펠로우 연수생까지 총 13명이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 등에서 연수를 마쳤거나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공의 3명에게 10차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의사회, 무안공항에서 의료봉사  

▲ 서울시의사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의료지원 봉사에 나섰다.

서울시의사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의료지원 봉사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11~12일 양일간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 발생 이후 의료 진료를 해온 지역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유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이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승객 175명과 조종사ㆍ승무원 각 2명 등 179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서울시의사회는 사고 직후부터 현장에 달려가 2주 넘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시의사회 회원들의 피로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36대 집행부는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황규석 회장을 비롯해 임현선 부회장, 최경섭 총무이사, 노준래 정책이사, 장영민 대외협력이사가 11~12일 이틀에 걸쳐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황규석 회장은 “사고 직후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구조대원들을 위해 전남ㆍ광주시의사회 회원들이 2주 넘게 1일 2ㆍ3교대 체계로 24시간 의료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피로도가 많이 쌓였을 것이라 생각해 긴급회의를 진행했다”며 “5명의 임원진들과 함께 의료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 회장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항공사고 의료지원단을 방문한 유가족 및 구조대원의 수는 약 1800여명이 넘었으며, 300여명에 가까운 환자들에게 수액 처치가 이뤄졌다.

서울시의사회가 의료지원에 나선 지난 주말 동안에도 60여명이 의료지원단을 방문했고, 5명에게 수액 처치를 했다. 

특히 유가족들이 장례를 마치고 유가족협의회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무안공항에 마련된 임시 거처에 돌아온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바빴던 것으로 전해졌다.

황 회장은 “사고 발생 이후 첫 1주일 동안은 1000여명이 넘는 환자들이 의료지원단을 방문해 매우 힘들었다고 들었다”며 “심리적인 충격과 식사를 제대로 못해 나타난 전신쇠약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들이 많았지만, 지난 주말에는 감기, 콧물, 기침 등 호흡기 질환 환자와 함께 일부 소방대원들은 찰과상과 가벼운 외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런 사고로 슬픔에 잠겨 건강상태가 급격히 저하된 유가족들과 현장에 남아 있는 자원봉사자 및 구조대원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현장에 가보니, 전반적으로 매우 무겁고 침통한 분위기라 마음이 좋지 않았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는 의료지원단에 유가족을 위한 수액 500명분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수액 기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앞서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3일에도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영양제와 생리식염수, 포도당 주사액과 V 정맥 카테터, 알콜 스왑 등 의료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20년째 42t 넘는 사랑의 쌀 지원

▲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이 대구 중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짜리 쌀 100포대(600만원 상당, 누적42t)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 사랑 나눔을 펼쳤다. 

민 회장은 13일 대구 중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짜리 쌀 100포대(600만원 상당, 누적42t)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민 회장은 27년간 꾸준히 봉사해 왔다. 민 원장은 피부병으로 고생하던 장병들을 위해 ‘보급 속옷과 피부병의 연관관계’를 밝혀냈으며 건강한 병영 생활을 위한 봉소염 치료, 옴, 감염성 질환예방, 군전투화 물집발생 예방법, 혹한기, 혹서기 훈련 관련 여러 논문과 지침서를 발표했다. 

저소득층 자녀의 흉터 재건, 2001년부터 군 장병ㆍ법무부ㆍ검찰청ㆍ경찰청ㆍ교육청 등에서 사랑의 문신 지우개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전신 탈모증, 혈관종, 소아 선천성 모반 등 은둔 환자 지원 치료 활동에 앞장섰다. 

중증 건선, 아토피 피부염, 피부암, 탈모 등이 많은 카자흐스탄, 키르기기스탄, 러시아와 피부 감염병, 만성습진이 주로 발생하는 베트남ㆍ중국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도 펼쳤다.

25년간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2023년 제3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국민포장,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최고명예장 등 을 받기도 했다. 

대구시의사회 회장으로 의료봉사단장 및 코로나19 대책본부장을 맡았던 민 원장은 경북의대 100주년 홍보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장, 대한피부과의사회 법제위원장, 아태안티에이징학회 산업위원장, DGB금융 사회공헌재단 이사, 남광사회복지회 후원회 수석부회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상임위원, 대구사회공동모금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복기 회장은 “대구시의사회 회장으로 해외의료봉사와 개발도상국 의료시스템, 의료교육 지원사업, 해외학술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초기 대처 때처럼 세계 수많은 의료진과 의료 지식을 공유 및 공조하면서 더 많은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