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장원준씨 주식 13% 소유 2006-07-11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신풍제약은 10일 공시를 통새 장원준씨의 보통주 주식비율은 13%라고 밝혔다.부친인 장용택씨는 14.58% 장호숙씨는 1.48% 오정자씨 4.13% 등으로 우호지분은 모두 37.5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