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비친 나무처럼-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 2025-01-02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날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덜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 수 있다. 한 해 동안 쌓인 낙엽은 세월의 흔적이다. 물에 비친 나무는 자신을 돌아본다. 기사년 새해가 밝았다. 물에 비친 나무처럼 자신을 뒤돌아 보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그리고 새로운 날을 시작하자.